주인장부부

PENSION OWNER

저희부부는 사진찍는걸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순천만 습지 앞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윤영자 신영철 주인장입니다.

저희 부부는 사진 찍는 걸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펜션 오시면 제가 찍은 사진들을 각 객실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펜션은 2022년 11월 1일부터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순천펜션 702는 순천만 습지와 도보 1분 거리입니다.

지금 펜션 앞에는 흑두루미와 많은 철새들이 찾아와 있습니다.
매년 겨울이면..
러시아에서 우리나라로 월동하러 오는데,
우리 펜션 앞에서 보는 흑두루미와 철새 친구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장관을 이룬답니다~
요즘 펜션을 시작하면서
순천만 습지의 매력에 폭 빠져있습니다.
밤이 되니 흑두루미와 철새들도 자는가 봅니다.
퇴근할 시간이 되면
정말 신기하게도 펜션 앞 철새들의 울음소리가
어느새 조용해져 있답니다.
흑두루미는 10월에 찾아와 6개월간 월동하고
3월 말경 다시 돌아간다고 합니다.
아직 흑두루미 소리 안 들어보셨으면
빨리빨리 오셔서 들어보세요^^

흑두루미는
장수와 행운, 부부애, 고귀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순천만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시겠어요?

저희 펜션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이 원하시면
사진도 이쁘게 찍어 드릴 수도 있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깨끗한 청결도 약속드립니다.
저희 순천펜션702로 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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